|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cilla (Priscilla) 날 짜 (Date): 1995년08월19일(토) 18시46분40초 KDT 제 목(Title): 잠못드는 밤에... 칼 힐티가 쓴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란 책의 서문이 이렇게 시작한다. " 잠 못드는 밤이라는 것은 견딜수 없는 불행이다. " 사방이 어둡고 불빛도 없다면.. 무서움이 두려움이.. 얼마나.. 사람을 괴롭게 할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지금도 하늘은 검푸른 빛을 하고... 눈은 메마른 느낌뿐...조금도 무겁게 느껴지지가 않고있다... 무엇때문에 이런건지..잘 알고 있지만.. ... 글쎄... 이유보다는 해결책을 알고 싶은데.... 이제 아침이 밝아오면.. 할일들을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만 쓸때없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지난 날의 기억만을 생각해 내고 있다... 아직까지... 나는 어른이되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고 안개낀 길을 조심스럽게 달려가는 차처럼.. 저편에 무엇이 있는지.. 희미하게만 알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것도 다를 것이 없는 것같다.. 내 자신의 마음도 확실히 알 수 없는 데... 이제 남은 일은 곧 다가올 햇빛아래를 어떻게 지나는 것이겠지... 정말..모든것이 알 수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그래도.. ...어떤 사람의 웃는 모습에 .. 마음이 환해 지는 것같다.. 그 사람이 이 순간 어느 곳에서든.. 웃고 있었음.. 좋겠다.....후후.... ******************************************************************************* *여름밤에 소나기처럼 다가와 허락없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남은 마음마저****** *넘보고 있는 ....그래 모두를 차지하여라.*************************************** *******************************************************************PRISC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