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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별사랑)
날 짜 (Date): 1995년08월17일(목) 00시02분47초 KDT
제 목(Title):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요~


저 속으로만 꿍하고 있었어요
그...고민을...친구에게...털었는데요...
그런지 얼마 안되서 비비에서...
그 아이를 봤어요...

근데..절 사랑한대요..

나중에 옆에 있는 다른 애가 장난친 거라는데요...

진짜로 장난친 건지...아니면...진담인지......

절 힘들게 만들어요

하지만.... 그 아이때메 전...힘들어요

하지만 ...그걸 표현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 아이한테 냉정해지려고 하고...
종종...기분 건드리는 말만 골라하기도하고...
왜 이러죠?

진짜..그 아이한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필...친한 친구를..걔가 좋아해요...
제가 아니고...

그 친구를 생각하면...흑...
그래서..고의로...좋아하는 걔를 더 괴롭게 하는건지...
그리고...그 친구랑...바로 그 아이랑...
걔들은 인정안해도 주위에서 씨씨로 인정하는 사이에요...

남들은 이런 글을 과 비비에스에 올리는데...

그럴 용기가 안나요
시삽은 누가 썼는지 아니까요...
그것도 과 사람이...
그러면...그 아이에겐???
친한 친구를 괴롭힐 수도 없고...
그렇다고...혼자서 괴롭게 있는것도 힘들고...

그래서...키즈에 왔어요...
넘 힘들어서...

전 걔가 좋아요...하지만....

오죽했으면...
친구들 말로는 엠티에서...자다가....
걔 이름을 불렀대요.......그래서...그 애가 바로 옆에서 자고 잇었는데..
그걸 듣고 깼대나요?


친구들은...진실게임때...
딴 거는 숨길려고 해도 이성 관계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면...걔가 어쩌면 입을 지 모르는
피해는 생각치 않는 것 같아요...'
진실게임때...
좋아하는 애가 없다고 했지만...
바로 걔가 같이 있었어요....
차마 말할 수 없었어요
둘은 넘 친해요.....
셋이 (저 포함) 친하게 다니긴 해도...
왠지 저 혼자 소외된 듯한 기분은 떨칠 수 없어요

왜 그럴까요?

넘...힘들어요...횡수...죄송...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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