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Roggie (*뚜와니엘*�x) 날 짜 (Date): 1995년08월14일(월) 21시57분25초 KDT 제 목(Title): 학력차&종교문제 사랑과 결혼은 등식이 성립되지 않는다. 사랑한다고 반드시 결혼하는 것은 아니며, 결혼한다고 반드시 두사람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는 없다. 고로 사랑과 결혼은 충분히 별개의 문제로 보여질 수 있다. 앞서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 결혼은 현실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만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심이 필요하며, 두사람이 열렬히 사랑한다고 반드시 두사람 모두가 상대방에게 적극적인 이해심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런데, 피할 수 없는 현실은 비슷한 환경과 비슷한 사고방식과 비슷한 생활방식이 (여기서 비슷하다는 말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그 정도에 있어서 차이가 심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방에 대한 높은 이해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고로, 학력차나 종교문제로 결혼을 고민하는 이에게 사랑하지 않는 다느니, 애정의 깊이가 그정도 밖에 안되냐니 등의 의심에 찬 눈초리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The Name of Daniel 백수건달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