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kokoda (꼬꼬닥) 날 짜 (Date): 1995년08월13일(일) 23시02분19초 KDT 제 목(Title):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 나도. 옳은 말씀... 만약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설탕을 치고 꿀을 발라서 단맛을 낸다면.. 희안하고 달콤함을 주겠지만 금방 질리고, 어쩌면 다시는 안먹게 될지도.. 제과점에 가서 빵을 사먹어도 슈크림이 들고 화이트 크림을 듬쁨 넣은 빵도 좋지만 자주 먹게 되면서 결국 보리 빵이나 식빵등 적은 감미료가 들어가는 빵으로 손이가게 되니... 야하고 얼굴을 아름답게 꾸미고 짧은 치마에 속이 다보이는 seethrough (맞아요?) 팻션을 하고 다니더라도, 길갈때 '헤~' 하고 침흘리고 보지만 내 여자친구가 그러고 다니면 쥐어박고 뚜들겨서 단호히 응징! 그런 차림의 여자분들,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시는 줄은 아는데... 결국에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은 알아두시도록. 단, 그런 차림이 필요할 때는 가끔 있어요. 둘만 살작 만나게 될때... 평소에 그런 모습 안보이다가 가끔.. 아주 가끔, 한번 씩 보여주면 좋지요... 가끔은 슈크림도 먹고 싶어질 때가 있으니까... 흠... 슈크림... 유성에 꼬마 크림볼 파는 제과점이 있을려나? 갑자기 먹고싶어지네... 천하제일 항공 꼬꼬닥.. (비항긴감?)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