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동정글라라�x) 날 짜 (Date): 1995년08월12일(토) 09시25분25초 KDT 제 목(Title): 사랑의 걸림돌이 학력차?? 학력차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게스트분의 글을 보면서 아직까지도 그런문제들에 억매여서 사랑이란 감정을 의심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구나 생각이 되는군여... 그녀의 모든걸 다 사랑하는데 결정적으로 학력차라는 이유로 망설여 지는걸까? 그녀가 학벌좋은 나와 이야기할때 부담감을 느껴서 그래서 그녀가 괴로워 할것이라 여겨 같이 고민하고 있는건가... 어느한쪽 집안이 월등하게 훌륭하여 학벌위주로 사람을 본다거나 그래서 반대가 심해서 감당하기 어렵다거나 그런 문제에 부닺히지 않은한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두분사이의 학력차라는 문제로 고민할 필요성은 없을듯 싶군여.. 설혹 학력차이가 나서 대화할때 어려움을 느끼시나여?? 두분이 만나 정치경제 따위의 어려운 문제들에대해. 토론이라도 하시나여? 혹, 모르는 부분들이 나온다면 남자분이 자상하게 가르쳐 주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학식적으로 마니 알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런것들을 자상하게 가르쳐주면서 두분사이의 대화를 이끌어 나갈수도 있지여. 또 남자분이 모르시는 부분들에 대해선 여자분이 더 마니 알고 있을수도 있지여. 어느 한쪽이 아주 무식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거나 하지 않은한은 서로에게 배울점이나 그런것들이 마니 있을겁니다..꼭 학력차이가 나기때문에 라는 생각을 갖을 필요은 없지여... 사랑이라는게 뭡니까? 사랑이란걸 시작했다면 그건 남녀 서로의 좋은것과 나쁜것 모두를 포용할수 있다는 자신과의 보이지 않은 약속 같은게 이미 성립이 되어있지 않은건가여??.. 전 그렇게 생각하네여..저또한 이미 경험해 본 일들 이기도 하구여.. 하지만 우린 학력차이라는 것 때문에 고민한적은 없었지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애교섞인 말로 물어보거나 하면 그걸 짖굿게 알밤을 주어가면서 자상히 가르쳐주곤 했었지여.. 사랑한다면 결코 그런 모든것들이 부끄러운 일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학력을 대외적으로 떠들고 다닐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력차이때문에 집안의 반대가 있는것도 아니라면. 게스트님의 사랑에 대한 점검을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사랑이란것이 모든걸 다 아주 감쌀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서로의 노력으로 더 아름답게 가꿀수 있지 않을까여? 학력차이 때문에 사랑을 포기한다는건 너무 어리석은 일이고 또 안타까운 일이 될겁니다.. 암것두 모르면서 한마디 떠들고 갑니다.. o__o o__o -------------------------------- o..o 함~아~ 야~ 요~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______) (______)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으로.. -**- -**- 사랑하는 내가 되자..... ----------------------------------------------- khhan@venus.etri.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