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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heEnd (Intoxicate�h)
날 짜 (Date): 1995년08월08일(화) 07시26분07초 KDT
제 목(Title): 건방진..





가끔씩.. 건방진 생각이 들곤 한다.. 이 보드에 들어오면..  과연.. 얼마나
알고 사랑에 대해..  우정에 대해 논하는 것인지..(풋.. 사실.. 우정에 관해
논하는 사람은 별로 본 일이 없지만..) 하는 너무도 건방진 생각이 들곤 한다..

차라리..  연애 기술따위에 관한 얘기를 하면..  그저 인간이겠거니.. 하고
고개를 끄덕일때가 있는데..  가끔.. 정말 진솔한 얘기 들을때쯤이면..  아..
하고 나도 모르는 감탄사가 나오기도 하지만..  

정말..  사랑이라는 것..  어찌.. 알고 어케.. 알고.. 감히.. 떠드는지.. 하는 
생각 들때가 있다..  

--
사랑..  과연 무엇일까..??  그가 떠난 이후로.. 아무 삶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정말 그를 사랑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까 ??  

사랑..  과연 무엇일까..??  이 역시 인간이 정해놓은 말장난의 하나일 뿐일까 ??
아직은.. 난.. 너무.. 어리석고.. 어린애인지..  감히.. 말도 못할뿐더러..
가끔씩은 냉소적인 미소를 띄고 이 보드를 들어오는데..  그럴땐.. 내가 싫다..

--
편하게..  아주 환한 미소로..  여러분들의 의견.. 생각을 들을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픈데..  내가 아는..  아니.. 내가 모르더라도..  나와 더불어 사는 모든
세상 사람들이.. 정말 사랑 안에서 하나 되었으면 좋겠는데..  (쩝.. 이 기회에 
박애주의자로 발 벗고 나서봐 ??)

--
가끔씩 드는 그런 건방진 마음이 이젠 나에게서 떠났으면 싶다..





                                                            다른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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