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실연이란..�h) 날 짜 (Date): 1995년08월05일(토) 11시21분28초 KDT 제 목(Title): 사랑에 눈먼사람... 지금이 8월이니까 2달전에 만난사람이 있다.. 지금까지 밥한번 먹고, 영화한번 보고... 그런데, 그 아이의 외모가 예뻐서 인지 아니면 내가 그아이의 내면을 정말로 좋아해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 하루도 그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없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그 아이에게 삐삐를 쳐보고는 하지만 특별하게 할 말도 생각이 나지 않고서, 전에는 한 두번 어디에 같이 놀러가자고 했더니 바쁘다고 하 면서 자연스럽게 거절을 하고, 얼마전에는 음악회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음악회 시작 한시간전에 지금하고 있는 일이 바빠서 못갈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오늘은 거기에 간다고 집에서 정장까지 입고 왔는데 지금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가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면서 전화가 오데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좀전에도 삐삐치고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더니 졸이운 목소리로 피곤하다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전화 끊자고 하고.. 전화를 끊고나서 나혼자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을 까 하면서 잠시동안 나를 자학하는 생각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혼자서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이제 20대의 나이도 어느덧 꺽어지고 있는데 아직졈沮� 변변한 애인은 커녕 여자친구조차 없고 이렇게 한숨을 쉴 일만 생기네요.. 별로 방도가 없는 것가요.. 어째 이야기가 푸념으로만 흐르는것 같네요.. 혹시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 주실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