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olge) 날 짜 (Date): 1995년08월03일(목) 17시05분58초 KDT 제 목(Title): [Re] 3253 guest 사람들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모든것을 쏟아붓지 않은데서 온 결과를 가지고 '인연이 없었던 거'라고 편리하게 말해버립니다. 한때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가슴아픈 이별을 받아들였지만 지금은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계속 짓누릅니다. 인연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반드시 인연으로 만들겠다는 당신의 의지가 없는 것이겠지요. 만일 인연이 없었던 것이라 치부하고 넘길 수 있는 것이라면 당신은 사랑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입니다. - 지나던 과객이 - k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