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5년08월03일(목) 11시37분58초 KDT 제 목(Title): 수채화같은 하늘... 학교 다닐때 젤 재미있었던 시간은 미술 시간이었다... 실력은 형편없었지만 그래도 이 것 저 것 만들어보구 그려보구 하는게 재미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래도 공예는 좀 하겠는데 그리는 건 별루... 그 중에서도 젤 그리기 힘든게 바로 수채화였다... 하지만 수채화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개운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오늘 하늘은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개운해지고 한없이 기분이 좋은 그런 수채화같은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뭉게 뭉게 핀 흰구름... 거기다가 군데 군데 있는 회색빛 비구름들.... 그저 바라보고만 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기쁨이 절로 생겨나는.... 우리의 삶도 저렇게 수채화같이 맑고 밝게 그려질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