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ll (wall) 날 짜 (Date): 1994년04월27일(수) 15시12분35초 KST 제 목(Title): 잊지못할 그데.. 오늘 그사람 한테서 키즈를 통헤 전화가 왔읍니다. 그사람은 궁금 한게 많았나 봅니다. 학교는 어디인지.. 나이는 살인지.. (아..졸러워) 그리고 화살 같은 말로 나의 심장을 찔렀읍니다. 하지만 잊겠읍니다.. 비록 그데가 나에게 욕을 할지라도... 그보다 더한것도 잊겠읍니다.. 우리 love&frindship 님들은 웬수(?)도 사랑 하는 분들이니까요. 저도 잊겠읍이다. 그리고 love&frindship 님들속에서 누군가를 사랑 하눈 방법응 베워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