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파란달) 날 짜 (Date): 1995년07월31일(월) 14시08분46초 KDT 제 목(Title): 또다시 초보가 되려나?.. 2 흠 그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니깐 디게 쪽팔리군.. 모 아직까지는 관심이 많다고 할 수밖에 없는 관계니깐.. 하지만, 평소의 내 스타일로 보아서는 금방 밀어부칠거야. 난 질질 끄는건 절대로 싫거든.. 일단 내 생각을 확실히 하구.. 그걸 말해주구.. 넌 어때? 라구 묻겠지.. ... 하지만.. 난 사람 만나는게 디게 무서워. 재 첫사랑부터.. 지금까지 내가 관심을 보였던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이야. 디게 순진하고 농담 한마디면 얼굴이 빨개지든지.. 울먹거리든지.. 근데.. 아마도 난 또 그렇게 순진한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말거야. 그리구.. 내 가슴에도 그럴거구.. 그래서, 자꾸 망설이게 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면 나도 슬프자나.. 차라리..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하구.. 가끔씩은 도움도 주고.. 친한 친구처럼 만나면 평생을 만날수 있는데.. 아프지도 않구.. 하지만,, 욕심이란 놈은 끝없이 생기는 거자나. 모르겠어. 아직 내가 준비가 덜 되어있는지... 모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한다는 맘의 준비도 되어있건만..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건 아마 쉽게 지워지지 않을거야. 흠.. 춘천가서 술이나 마시구 싶다.. .. 사랑할 자격이 없는 매버릭.. .|||||. email: moon@spark.snu.ac.kr | | http://superman.snu.ac.kr/people/moon __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ve, maverick 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