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DyBoon (# 동 자 # D) 날 짜 (Date): 1995년07월29일(토) 12시04분19초 KDT 제 목(Title): 작은 기쁨 언제나 똑같은 생활. 앞으로 펼쳐진 시간의 가능성만큼이나 불확실한 미래. 무엇인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것 같긴한데, 뛰어 가는 나자신도 그곳이 어디인지 모르고.. 그저 불안한 마음에 지지 않으려고, 쓰러지지 않으려고, 묵묵히 버티고만 있는 나의 생활의 단조로움에 힘들어할때. 친구들이 내려와 별반 특별할 것도 없는, 술을 마시고 예전처럼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 시간을 보냈던 것이 내 생활에 작은 기쁨이 되었다. "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 이 말의 의미를 학실하게 느낀 날이었다. ~~~~~~~~ ( 음.... 확실히, 학실히라고 쓰니깐 이상하구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