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7월28일(금) 22시58분32초 KDT 제 목(Title): 또 다른 인연.. 고둥어 동기인 친구가 전화를 했다. 한참동안 수다를 떨다가 끊었는데, 여기서 그녀의 인연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2학년때던가 3학년때던가..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설악산에 놀러갔다. 늘 하던 코스대로(?) 콘도팅을 했고, 여러남자들과 하루동안의 미팅(?)을 했단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던 상식(콘도에서 만나 콘도에서 끝이나는 하루살이미팅)대로 가 아니었던 것이다. 남자가 기를 쓰고 달라붙는데(?), 처음에는 기겁을 하던(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던터라..) 친구가 그만.. 꺼뻑 넘어간거다. 사람이란 동물이 머리와 가슴이란게 있어서, 자의적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비교라는 것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고 전남자보다 더 잘났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아니올시다 일수도..) 사랑하기보다는 사랑받는 다는 것에 더 주안점을 두는건지.. 여하튼.. 친구는 쌍수를 들어 반대를 하는 부모님을 피해 가출소동도 일으키고.. 아마도 올해나 내년쯤에 하지 않을까...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콘도팅에서도 쌍은 이루어진다는.. 이야그..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