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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
날 짜 (Date): 1994년04월25일(월) 20시31분19초 KST
제 목(Title): soar의 중대..그러나 슬픈 결정....

음..,, 요새.. 그리구 심지어. 과거에.(몇달전..). 지운 글들까지
모두 ..내글에 불만이 많다구 어제 내 아는 녀석한테서.. 들었는데

� 정말  그렇게 생각 하시면요...(내 글을 미워하는 사람들만 해당..)
저 이제 그만 글 쓸랍니다..(공갈아님..)
나두 이런 글 욕 먹으며 쓰고 싶지는 않으니께..(비난은 직접.. 내 귀루..
들어 오구 있슴... 내가 더이상 글 쓸 의욕이 사라질만큼 기분 나쁜..)
--> 난 돈받는다구 해두 욕먹는 건 시로... 근데 하물며... 글쓰는 수고를 하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겠어?? 차라리.. 펜대 아니.. 키보드 부수고 말지..

최소한 난 이제 그러면 러브란 떠나서..
다른 보드에만 있을 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뇽.....
그리구 열심히 사랑하구.. 우정 나누세요...

난 .. 여기 이제 거의  않올테지만.. 계속 이 보드를 사랑할 껍니다..
~










유명세(?)의 뼈아픈 교훈을 느끼구 
떠나는... soar....
(그럼.. 내글을 미워하던.. 여러분들...
 내가 없어져서...  이제부터 .. 좀더.. 나아질..
 이 러브 보드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시길 빕니다...)
--->> 난 그래두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왜냐구?? 그건.. 성경책에 왠수를 사랑하랬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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