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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07월15일(토) 10시58분58초 KDT
제 목(Title): 준 만큼 받는다...


결혼한 친구네 몇일 동안 전화를 해도 통화가 안 된다...

저녁 늦게 라서 일부러 안 받는건가..????

그럼..아침에....

아니..밤에 늦게 자서 아적 안 일어난건가??

계속 answering machine에다가 메모를 남겼는데..


--------*

어제 전화가 왔다..

엠티 갔다 왔단다.

신입생 환영회라나??

남편 밥은 ? 했더니..

아마 시부모님이 챙겨줬을거라고 한다.

너 시부모님 오셨는데도 갔냐구 했더니..

허락받고 갔다왔다고 한다.


한번 얼굴 보자고 요번주 시간 되냐구 했더니...

시댁에 내려가야 된단다..(친구 시댁은 남해)

너 저번 달인가 갔다 왔는데..그 먼거리를 또 가?

원래 자기 목표가 한달에 한번씩이란다...

내가 넘 힘들겠다고 했더니..

조금 힘들지만...후후 하며 웃는다..


너 내가 간 엠티가 공짜로 보여?? 한다..

그래...

친구 성품이 엠티를 가려고,일부러 잘 보이려고 그렇게 찾아 뵙는게 아닌란 걸 

안다. 

그러나...할 만큼 해야지 자기도 받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두 잘 해 낼까??

:)

아자!!!!!



                         answer = (칸타빌레 다리 == 무다리)? YES :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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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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