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ve (하 와) 날 짜 (Date): 1995년07월12일(수) 16시12분46초 KDT 제 목(Title): 기다리는 맘. 전화기를 노려본다. 전화한다고 한지 벌써 한시간이 지났다. 그에게서 전화오기만을 기달리는 내 맘에 이상하리 만치 저쪽에서 울리는 소린 더크게 들린다. 아니 내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잘못 걸려온 전화에 일일이 짜증을 내고 그 여운으로 귀갓에 전화소리가 옹알옹알 거린다. 그리고 이른 후회감으로 전화기를 내려놓기 무섭게. 가슴 한구석엔 또다른 희망을 기대한다. 이것이 기다림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