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6월25일(일) 01시23분24초 KDT 제 목(Title): 애마가 만약 칸타빌레님이라면.. 만나지 말자고 제가 먼저 이야기 할겁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저를 대하는 남자에게, 제가 사랑의 마음을 갖는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처음에는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 극복할 수 있는것처럼 각오가 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의지는 사그라들기 마련이거든요. 허망한 감정이랄까.. 머 그런게 들지 않겠어요?? 피 하나 섞이지 않은 두 남녀가 만나는 겁니다. 누구 하나만 지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둘 다 조금씩 자기 자신을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덧붙여서.. 정말 사랑한다는 기분이 들면, 그 남자분은 그러시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행동은 신중히 하세여 도움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