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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meanyou (자유인)
날 짜 (Date): 1995년06월24일(토) 21시21분37초 KDT
제 목(Title): Adagio님...


음..

그 상황이 이해가 가는군요..

중요한 것은 아다지오님이 어떤 사람을 바라느냐에 달려있어요..

아다지오님이 단지 상대방이 어떤 상태에 있던지...

헌신적인 사랑을 하실 수 있는분이면,
이런거 저런거 가릴 것 없이 편하게 사랑하세요.

그런게 아니고 아다지오님이 맘에 들어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을 바꾸게 하고 싶으면,

조심스럽게 변화를 요구해야 되요..

낌새가 이 사람이 날 정말 저 수많은 여자중에

하나이상으로 여기지 않는구나...

그리고 많이 아파하고 애를 썼는데도..

가망이 없으면,

아다지오님도 그 사람을 수많은 남자중에 하나로 여기면 되요.

과감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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