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 날 짜 (Date): 1995년06월23일(금) 14시30분36초 KDT 제 목(Title): 첫날 밤..2 (윽 갑자기 끊어졌다..다시 이어서...) 어쨋든..그런 고전적인...첫날밤의 모습을 떠올리는.. 중생들이 분명..여기 고귀하구 대가들이 모이는 러브보드에두.. 있을 꼬다...그렇지...? 안그러니?? 누굴 생각해..바루..이글 읽구 있는 너..말야..너... 안그래?? :p~~~ 그대가 그런 부류의 중생파라면... 내가 해줄 말은... '야! 그만 비데오 볼래? 앙? 특히..그 머시기니? 60년대 신성일 아찌가 새신랑 정도로 나오는 구닥다리같은... 그런 영화좀 그만 봐라..앙??' 요새..결혼하는 신세대들이...(히히 그럼 나두 결혼에 관한한은 신세대??).. 어디 그런 모습으로 첫날 밤을 맞이한다구 보니?? 아..물론...강가를 따라 바다로 가면... 아까까정 있던 자갈대신 모래가 즐비하지만.. 그속에두 아직 강물따라..주변 분위기와 다른.. 자갈이..구석구석..톡톡..끼어서.. 바닷가 분위기 모르고 뻐티고 있긴 하니께... 아직도..그런 식으로 첫날밤을 맞이하는 커플도 있갔지비.. (머 그런게 나쁘다는 뜻의 말은 아니니께... 기분 나빠하진 말구.. 혹 그랬던 사람들...:) 근데..요샌..머 혼전ィ스 이런 것을 했든 안했든간에.. 첫날밤이..머 그리 옛날 영화에나 나오는 그런 모습(근엄..초조..다짐 결심 덜덜..등등...)은.. 대부분 아닌 것 같다.. 일단...사회가 다변화되면서... 첫날밤을 보내는 장소가 다양해진게 한가지 원인 같다.. 또한...개성존중시대를 맞이하야.. 꼭...오전 준비..오후 결혼...저녁 공항...밤 호텔방...같은.. 이미 틀에 꽈..악..박힌..그런 절차를 밟지 않는 경우도 늘어서 이기도 하다.. 남들이 하는 것 따라한다는 것만으로도 머 몸에.. 마구 이가 기어댕기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 사람도 늘었구.. 어쨋든..그렇게..다양해지니까... 그에따른 첫날 밤의 모습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리라 믿는다... 예를 들어서리... 해외로 신혼을 떠나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 내 친구..)...7시간이 소요하는 비행기 시간과.. 그 대기 시간 덕(?)에..결국 신혼 밤은 비행기에서 보내구.. 거기 도착하니..아침이라서...역시..하루는 그냥 보내구... 우리로 치면..이틀째되던 날에서야... 피곤한 몸을 이끌구..마구 둘이..엉켜서...(?으아..너무 동물적 표현이다! 하지만..그 녀석이 그렇게 표현했으니 나 죄읍써!!! :p~~~~).. 그렇게 첫 라운드를 장식함으로써... 첫날밤..아아니..두번째날 밤을 맞았다나 어쨋다나 그렀대더군... 그리구 나서..몸을 씻어대..쯔비쯔비..히히~~~ 모뎀은 역시 불안해..자진해서...여기서 그만 쓰고 이어써야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