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ilea (anonymous) 날 짜 (Date): 1995년06월20일(화) 06시09분32초 KDT 제 목(Title): 여자입네 하고.... 예전에 어똔 남자가 나를 디게 얄미워 햇었다. 여자라는 이유로 요리조리 빠진다 고..... 물론 난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만... 고 남자는 우리 오빠구.... 얄미워 한 상황도 한약과 사슴피를 먹지 않아서였다. 우리 엄마는 보신 음식을 무척 좋아하며 아이들에게 먹이기를 즐겨해셨는데... 내 몫을 결국은 내가 막지를 못해서 항상 우리 오빠가 2인분을 먹어서... 거기에서 나온 말이다... 역시 여자는 별수 없다...하고... 한번은 엄마가 사슴피를 가져 오셨는데...뭐 첨부터 난 안먹겠다고 했지만... 우리 엄마는 전제군주이므로 하층민의 말에 귀를 전햐 귀울이지 않는다... 비리지 않도록 포도주와 섞었으니 먹으랜다. 당장 삼키지 않으면 맞을것 같아서...그냥 한컵을 꿀떡꿀떡하고 삼켰다. 이때 일어난 인체의 신비.... 글쎄 그 사슴피가 역류하는거다. 거꾸로 치솟는 듯한 느낌에 나는 입을 버릴 수 밖에 없었고 피는 분수같이 솟아서 방바닥은 피바다가 되었다. 이쯤되니...나머지 사슴피는 다 우리 오빠 몫으로 돌아갔고.... 그 외의 개소주니 하는 것들도 안먹는다고...여자는 별수 없다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근데...난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안먹었으니...챙길것 다 챙겼단 소린 좀 억울한것 같고.... 가끔 느끼는 거지만...다 같이 밥먹었는데 왜 설겆이는 나 혼자 해야 하는거야? 또는 나는 먹지도 않았는데..왜 설겆이는 내가 해야 하는걸까? 근데 왜 난 남자란 별수 없다란 소리도 못한거지? 내가 느끼는 거지만...가끔 남자들은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여자중 소수는 여자임을 이용하여 뭔가를 얻으려 한다고 한다. 나도 그런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쒔제로 존재하니까.... 근데 남자란 이유만으로 뭔가를 챙기는 사람은 없는가? 우리사회의 남존여비 내 지 여라가지 잘못된 가치를 그대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을까?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의 비율-말하자면 약간 비열하게 취급되는 비율은 성별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비슷한 비율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비열함이 여성 홀몬에 의해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여성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것도 아니니까... 기본적으로 난 남자와 여자가 같다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표현하는 방법이 틀릴 뿐이라고....남자가 여자를 이용하는 경우 많고...여자가 남자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러브보드에....좀 구역질 나는 애기를 싫어서 미안하지만... 생각난김에... 나는 한낮의 균형과 행복스럽던 바닷가의 특이한 침묵을 깨트리고 말았다. 이어서 나는 굳어버린 몸뚱아리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알은 눈에 뜨이지 않게 깊이 들여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토막의 짧은 노크소리와도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