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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06월18일(일) 19시23분28초 KDT
제 목(Title):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어제 친구 결혼식이였다...

나중에 실수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견문을 쌓기 위해. 더운 날씨에두 
불구하고

갔다.


어제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다...

1한년때 같은 반이던 애들이 10명은 왔으니...참석율 1/3이면 양호한거 아닌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조금 있으면 10년이 되어간다..

정말 오래만에 만나는 아이들이 많았다..

자기 남자 친구 데구 온애들도 한 3-4명...

결혼 날짜 잡았다고 하는 애도 2-3명

그중에 한명은 정말 엄청나게 허락 받기 힘들었다고 한다...

거의 눈물로 지새웠다고 한다....

남자쪽의 형제가 많고 종교도 틀리고..결정적인게 미국에서 산다는 거였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거였다...보고 싶을때 못 본다고..

내 친구는 그런것들이  어떻게 이유가 되냐고 투쟁의 투쟁을 거듭했단다...

엄마가...그래...나도 모르겠다..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다고..너 맘대로 해라라는

말을 하시는 순간...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했지만..왠지 기분이 묘하더란다...

죄송하기도 하고...


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밖에 나가산다고(해외) 말하더니만...결국 나가네...하면서

놀려도 친구는 행복의 웃음만 실실~~~~

부러비~~(<--- 투쟁할 수 있는 그 용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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