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kokoda (꼬꼬닥) 날 짜 (Date): 1995년06월15일(목) 11시14분14초 KDT 제 목(Title): [뤼]연애적금 으~~ 일단은 좀 부럽네요.. (난 같이 적금들 사람이 없다.) 하지만... 조금은... 약간은... 하긴 서로만 충실하다면야.. 제가 아는 사람이 그런거 비슷한,( 서로의 용돈을 같은 통장에 넣고 쓰는것 ) 것을 했어요. 거의 지갑도 바꿔쓰는 수준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서로간의 강한 결속력으로 작용하던 그것이 엉청난 굴레로 작용하는 모양이더군요. 자신의 행동하나하나 (현대는 돈이 시간과 장소를 결정하는 시대니까.) 간섭하게되는 상대방에게 자신만의 비밀을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싶어하는 개인주의 적인 현대인 으로써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더군요.. MT, 과모임, 동아리 모임 등에 참석하는 자체에서 쓴돈까지 모두 상대방이 알게 되니 조그마한 꼼수도... 모두 엄청난 정신적 고난을... 끝까지 해결될 사이가 아니면... 물론 대부분은 그걸 가정하고 시작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 aero kokoda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