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5년06월14일(수) 12시32분05초 KDT 제 목(Title): Re:아쉬운 인연 사람들에게는 누구사 살아가면서 혼자만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이 있답니다. 내 첫사랑은국민학교 동창이었답니다. 국민학교때 같은 반이었던 나는 그 아이를 좋아했었지요. 하지만 내 마음을표현하지 못한채 ( 음. 너무 조숙했나? ) 우리는 졸업했구. 그렇게 그 아이에 대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둔 채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녀야했다. 중학교때는 그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지나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일부러 멀리 돌아가는 버스를 타야했다.혹시 그 아이를 볼 수 있을 까봐.하지만 그러다 우연히 보게되면 난 멋적은 웃음을 짓고 교모(그 당시는 교복을 입었기때문에 모자가 있었다. ) 를 꾸욱 눌러쓰고 모른체 하게되는 것이었다. 고등학교때는 그 아이의 집이 바로 우리 학교 옆이었지만 이상하게도 3년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 주위를 서성대기도 했지만.... 이렇게 6년을 보내고 학력 고사가 끝난 후에 난 국민학교 반창회를 핑계로 그 아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이후의 얘기는 다음에 .....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는 나디아님에게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제가 나디아님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