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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ui (그에게...)
날 짜 (Date): 1995년06월13일(화) 02시36분43초 KDT
제 목(Title): 상처투성이



그렇지만 내 사랑을 건내줄 여유마저 상처입은건 아닙니다.

이미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내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새로운 안식처를 두리번거리며 찾아보았지만 

아직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추억때문에 

여유마저 사그러들고 있읍니다.

울고싶을때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괴롭듯이

귀한 사람을 만났음에도 사랑을 할 수 없는 메마른 감정에

더더욱 서러움을 느낍니다.

이제는 마음을 열고싶었는데..

그러나 뜻대로 되어지지 않아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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