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oar) 날 짜 (Date): 1994년04월16일(토) 08시45분13초 KST 제 목(Title): SOAR예요. 위Guest님 글에대해서, 나는요.. 특별히..... 반박하고 싶질 않군요... 그건 내가 반박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죠... 다만 그런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Guest님 말에 한편으론..또.. 나두 동감을 하기두 하구.. 좋은 말 감사합니다, 어쨋든... -soar.... PS: 근데, 왜 게스트로 쓰나요?(이젠, 익명성이 필요 없다 이말씀.) 새로운 아이들을.. 아니... 아이디들을 많이 준비 해 놓았으니, 가지구 가라는 logo도 보이던데..(여기 login 할때말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들이 여러 아이디 갖기 전에 빨리 한자리 차지하시죠.. SYSOP의 발표를 보니, 약 3000개의 새 아이디를 만들었다니.. 뭐 아직 기회는 있을껍니다... 아..게스트님의� 새 아이 생겼을 때.. (바루 윗줄. 또 실수, 아이디)...거기에 쓰일 새 이름 내가 하나 정해줄까요? 내 아는 선배가 '사랑일뿐야' 하던데, 게스트님은, '우정일뿐야'어때요.. 아님... '우정이조아', '우정을위해', '우정과 나', '우스운 정'.이라든가.. 쩝.....(좀 말이 길어 졌네.. 고만...) 난 기회가 닿으면, memory라는 가명 버리구..실명 '백윤흥'을 쓸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