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06월09일(금) 13시59분31초 KDT 제 목(Title): re]친구의 아기.. 내 주위에 결혼한 사람보다.안 한 사람이 적은 관계로 애들이 좀 많다. 애들 데리고 어두컴컴하고 공기탁한 레스토랑이나 정신없는 음식점에서 모이기 보다는 언제 부터인가 자연스레 친구네 집을 돌아가면서 가게 되었다. 대부분이 시부모님이랑 떨어져 살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적고해서.. 그러면 애들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집이라서 애들을 한 곳에 몰아두고 먹을거를 좀 던져주고(?) 그냥 우리끼리 수다를 떤다. 아직 누워서 잠만 자는 애 부터 시작해서 기어다니는 애,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구 꺼내 놓는애 , 엎어놓는애.. 그지만..크게 위험하지 않으면 그냥 내비둔다.. 자기네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아적은 말을 잘들어서... "착하지...가서 사이좋게 노세요..." 하면 지네들끼지 잘 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