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ssuh (트루로맨스�0) 날 짜 (Date): 1995년05월30일(화) 07시04분26초 KDT 제 목(Title): 돌격대 6호 정다리님의 인연 (2) 그래서 좀 섭한 마음으로 그 골목으로 들어서는데 왠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이 자기를 지나쳐서 그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래, 그 피아노 소리의 주인공이 쟤였구나 ..." 그리고 몇년후 정다리님은 안 여학생을 소개 받았는데, 자신이 음악을 좋아해서 DJ를 하는데, 그녀도 피아노를 쳐서 음악을 좋아하고, 자신이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그녀도 그것을 좋아해서 같이 게임도 하면서 친해져서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같는데 아뿔사, 바로 그 집인거다. "혹시, 이 집에서 몇 년 살... 살았니?" "태어나면서 줄 곳 ..." 그 때, 정다리님은 그녀가 자신의 운명적인 뇨자란 걸 알았드란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 ? 전에는 정다리님이 자가용으로 출 퇴근을 하셔 4시 땡치면 집으로 가서 5시면 독립문을 통과하여 일산 집으로 가셨는 디, 요즘은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셔 전보다 훨 일찍 출근하러 집을 나오시는데, (4:30 AM) 빌라의 입구를 나오실 때 쯤이면 이층인 그의 집 창가에서 자다 깬 두 아들과 그의 아내이신 그 운명의 뇨자분이 그가 눈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bye-bye하면서 인사하신다고 한다. *) 예고 계획과는 달리 다음 7호에서 해골과 사랑의 약속을 보내드린 후 이만 돌격대 시리즈는 끝낼까 합니다. <현위의 인생>을 보고 인생을 생각 해 봤거나, <나쁜 피>를 보고 사랑을 다시 생각 해 봤다면 내 친구가 될 수 있지. (아니면 돈이 많아서 나한테 뭘 잘 사준다거나, 소스가 풍부해서 뇨자를 많이 소개 시켜주거나 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