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5년05월29일(월) 15시38분12초 KDT 제 목(Title): 내가 받은 가장 멋진 선물.....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얘기니까....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어느날 백화점에 구경을 갔었다.. 뭐 특벼ㄹ히 살것이 있었는지는 잘 생각이 안 나지만.....하여간 우린 왔다갔다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뭘로 할것인가에 대해 떠들고 있었다. 난 뭐가 갖고 시ㅊ어 또 뭐도...어쩌구 저쩌구..... 차마 사달라는 말은 못하구에스컬레이터에서 난 계속 떠들어댔다... 이만큼 노랠하면 사� 설마 이중에 하나도 안 걸리랴.....하는 심뽀로..... 그렇게 열심히 떠들고 있는 나를 보더니 친구가 한말은..... 얘야 ...선물은 마음의 선물이 가장 좋은 거란다.... 그때 나는 우하하하 웃으면서 친구를 마구때려주었는데..... 그땐..정말 몰랐었다.....마음의 선물이란것을..... 나중에야 알았는데.... 눈으로는 보이지않는...아니 다른 사람에겐 절대로 보이지 않는 .... 나마 얼수 있는 그 소중한 마은의 선물..... 내가 가장 아끼는것..... 아무리 비싼 선물도 그 어떤것도.... 내가 그때 받았던 그 친구의 그 마음의 선뭏을 대신할수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 지금도 괜히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고...... 마음 한구석이 뿌듯해진다..... 나의 일생동안 어쩌면 한번도 못 받았을지지도 모르는 그런 선물이 나에게 있기에.... 그 누가 받았다는 그 비싼 어떤 선물보다도 부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