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member (PoEM) 날 짜 (Date): 1994년04월10일(일) 16시10분45초 KST 제 목(Title): 히히.. 넘어갔어요... 제가요.. 제 타입이 아니라고 열심히 재뿌리고, 물뿌리고 했건만 오히려 더 가까워졌어요. 흠..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이상하죠? 결코 어울리지 못할줄 알았는데 정작 제대로 상대방을 알게되니 마음이 완전히 180도 회전해 버리네요. 이제 겨우 시작 이지만 한순간의 열정으로 끝내버리지 않기위해 노력하렵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이 기분.. 이번 기회에 제 시그너춰도 조금 바꿔줘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Masquerade.. paper faces on parade.. Masquerade.. hide your face so the world will never find you.. Rebecca I love you.. it's over now the music of the night.. ���� �� Phantom of E Mai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