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ONY (�싫�수상태�0) 날 짜 (Date): 1995년05월26일(금) 17시18분08초 KDT 제 목(Title): 아직도 생각나는 나의 첫사랑.. 내가..16살때.... 그러니까...지금으로부터..9년전... 나는 미국에와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한국에서는 여자와 접할기회를 많이 가져보지못한 나는 일단 좋았다.. 왜냐하면...그 학교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았다... 학생이..3000 명정도 되는데... 여자가..한..2000 은낮다... 그중에..한국여자가....한... 10명정도 있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학교에있는 한국애들은 매력과는 거리가 멀었다.. 친구가 전혀없는상태에서..나는 어정쩡하게 class 에 들어갔다.. 선생이 무슨소릴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그런나는 PE..체육시간이 제일 좋았다... 나는 weight training 을 택해서.. 역기를 들었다... 그런데 왠일인가... 거기에 한국여작 하나 보였다... 이뻤다... 하얀얼굴에...토끼같은 눈에...키는 나와 딱 맞았고...좋았다.. 아...그런데 마음약하 나인지라... 말을 못걸었다... 그러다가..몇일후...나는 고민끝에...용기를 내기로하고...말을걸어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여자는 한국말을 못했다... 망했다..망했어...나는 영어를 못하는데..이거..이거... 그렇지만 그여자의 나에대한 반응도...나쁘지는 않았다.. 우리둘은... 체육시간만되면..파트너가되서... 잘놀다시피했다... 왠지 나는 학교에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그여자보러 가는거 같았다.. 공부시간에도... 칠판에 그녀의 얼굴이 그려지고... 공중을봐도...그여자얼굴이 공중에 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우리사이는 멀어졌다....점점..점점.... weight training room 에는 운동기구가 없는게 없이 다있었다.. 한번은 내가 않아서.. 위로 드는역기... 를 하고있었다... 그때나는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통이 좀 큰것이였다... 그런데 마침 내 바로앞에서 어떤여자가..누워서 하는 bench press 를 하다가.. 나를 쳐다보더니...막...웃으면서... 망나니처럼 뛰어다녔다... 그녀는 내반바지 통으로..나의 팬티를 보았는지 아니면..다봤는지 그건모르겟다.. 나는 그순간에....그여자가 왜 웃고다니면서..친구들과...수군수군 대는지.. 이유를 몰랐다.... 그런데 그 예기가 한국여자귀에 들어갔나보다.... 나를 보는눈치가 그때부터 이상했다... 다른 class 에서는 나랑 조금친하다가..왼수가되어버린...페루 여자가 있었다.. 그여자도 체육시간에 나랑같이있는데... 이게 왠일인가... 그 페루여자가 또..그 한국여자와 친구가 되어버린것이다... 분명히..그 페루여자가..나에대한 나쁜예기를 한국여자에게 다 했을것이다.. 맷날 숙제도 안해오구... 학교에 늦게오구... 선생이 뭐..물어보면... 몰라서 대답도 못하고..그런다고... 그다음부터는 한국여자가 내가 말걸라고 가까이만가도..나를 피했다... 전화해도..막..화를냈다... 그 여자애는 모범생이였다... 그런애가 나같은놈을 좋아할리가 없지... 마음속으로 한참 울다가.....나도 끝내자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게 할수가없었다.... 아..내가 그여자를 사랑이라도 했나보다.. 학기가 끝나자.. 그 한국여자가 학교에서 사라졌다... 아마도..다른학교로 옮긴모양이다.... 나는 바보같이..그녀가 갈만한곳에 혹시 그녀가 있을까하고... 매일같이..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자... 그녀의 생각이 점점 흐려졌다... 그로부터..4년후.... 내눈앞에 우연이 그녀가 보였다.... 나는 무심코 그냥 지나쳤다... 아마 그녀도 나를 아는채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것이다... 지나치자마자...나는 막..웃음을 참지 못했다... 내가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렇게 매력없는애를... 내가 정말 좋아했단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