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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24일(수) 13시32분22초 KDT
제 목(Title): re]나는 잘생겼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친구 딸 백일에 갔었다..

음...다 모아놓구 보니까...애들이 꽤 많았다..
결혼안한 사람은...우리 나이에서 내친구랑..나..
둘이 서로 애들이 예뻐서...물어주구..빨아주구..뽀뽀해주구...놀아주구...:)

한참있다...관심의 촛점이 결혼 안한 우리 한테 쏠렸다..
언제 결혼할거냐구...

그 때 내 친구가 한숨을 푹 쉬면서 말했다..
사람들이 자기한테 사람을 소개  시켜 주지 않는단다...

자기한테는 당연히 남자가 있을줄 알고..

그렇다...걔는 꽤 예쁘게 생겼다...
:)

그래서 우리도  당연히 남자가 있겠거니 생각했고..

그리고 항상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는 말에도 괜히 걔는 눈이 높을거라 생각이 들어 
선뜻 소개팅을 주선할 수 가 없었던거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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