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uGene () 날 짜 (Date):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오후 07시 48분 43초 제 목(Title): Re: 사랑따윈 필요없스므니다. 미쉘옹이 외치는 "사랑따윈 필요없스므니다!!!"가, 제겐 이렇게 들려요. "(이뤄질것같은희망을갖게하지만결국안이뤄져버리는그런)사랑따윈 필요없스므니다!!!(이뤄지는사랑이피료하단마리야!!!!) 그러나 "이뤄지는사랑"도 결국 내게 만만치 않은 그 무엇을 대가로 치러야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