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띠띠빤쮸) 날 짜 (Date): 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오후 03시 45분 49초 제 목(Title): 섹스와 사랑 그리고 그녀 1. 이글은 내가 사랑하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처음 그녀를 만났을때 나는 31살 그녀는 24살. 나는 학위를 마치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던때. 그녀도 대학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던때. 이글은 나의 그녀에 대한 반성문이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때 그녀의 첫인상은 날티가 났다. 물론 그게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다는것을 금방깨닮았지만. 그녀는 상당히 몸매의 굴곡이 좋았고 날씬했다. 시각적 상상력을 위해선 신체 치수가 필요할거같다. 그녀는 167의 키에 몸무 53. 가슴사이즈 비에 상당한 볼륨의 소유자였다. 내가 좋아하는 효리보다 더한 굴곡을 가지구있다. 쳐다보고있으면 만져보고싶은…게 난 쳐다보지않고 주로 만졌지만. 그런데 지금은 좀 살이쩌 직무유기상태이다. 하지만 그녀에게 빠지면 빠질수 록그런건 별 의미가없고 그녀의 모든것이 다이뻐보이는 말하자면 맛이간 상태다. 나의 신체치수도 말해야 내가 여기있는 대부분의 인간들처럼 키작구 뚱뚱하고 대머리가 아니라는걸 말할필요가 있을거같다. 난 182의 키에 몸무게 78. 내딴엔 괜챦은 외모라구 자부를 하는데 그녀.말로는 못생긴건 아니라니 나의 자존심을 자극하곤한다. 난 처음 그녀의 사진을 보곤 맛이 갔다. 완벽한 내이상형. 영화의 주인공들이 늘그러듯이 우리는 육체적으로 상당히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그녀가 내글을 읽으면 엄청 웃어댈지도 모르겠다. 그녀와의 첫키스는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했던 무척이나 추억에 남는 키스였다. 그녀와 같이 난간에 걸쳐 시원한 바람바람을 맞으며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했던 키스. 글쎄 막 하구싶었다기보다는 분위기에 맞춰 해야만하는것같은 느낌이었다. 그녀의 촉촉한 빨아들일것같은 키스의 감촉이 참좋았다. 그녀는 키스를 사실 잘못했다. 난그래도 그녀에게 키스 엄청잘한다구 말한다. 근데 그느낌만큼은 너무좋았다. 아마 뱀하고 키스를 하면 그런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아님 떡먹고 입천장에 떡이 달라붙는 그런느낌이랄까. 우리의 처음부터의 만남은 육체적이었다. 엄청피곤했던 그녀는 자고싶다고 침대에 누었고 난 그런그녀를 내버려 둘수가 없었다. 그녀의 의무적인 방어가 뒤따르더니, 나의 육탄공격에 반항을 멈추었다. 거의 반쯤자면서 몸을 나에게 맞겼던거같다. 근데 그녀의 환상같은 몸매에 너무 흥분을 해서, 제대로 하지를 못했다. iLUSiON - le plus grand de tous http://cyworld.nate.com/ilu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