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nxs (NUT) 날 짜 (Date): 2006년 1월 3일 화요일 오후 10시 27분 32초 제 목(Title): Re: 넘 답답해서요...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같은데요... 가족사를 속였다거나... 그것이 탄로 날까봐 주위 친구들조차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뭐 그런것 아닐까요...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이남자 뿐이다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버스가 떠나면 다음차가 옵니다... 택시가 올수도 있고 멋진 자가용이 올수도 있겠지요,,, 스물 일곱 결코 적지 않은나이인데 생각을 많이 하셔야 겠어요... 잉스가 말했다 '고뇌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