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nside () 날 짜 (Date): 2004년 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20분 24초 제 목(Title): 친구글]여러분 위로좀 해주세요. 제친구. 글은 못올린데요 대신 제가 올려주고 있어요 여러분...여러분들은 이별후에 아픔을 어떻게 극복하셧나요. 무얼해도 두가지 생각뿐...인데....... 제나이 30 하고 조금 넘긴 나이인데 지금껏 사랑한번 못해보다가 2년전 저에게 사랑이 찾아왔답니다. 그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줄 알았는데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줄 알고 시작되었지만... 서로에게 상처만 가득 남긴 말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인정을 못하는것 같아요 언젠간 다시 한번 그가 만나주겠지...지금은 못만나더라도 먼훗날 만날수 있겠지 하는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그는 완전히 마음을 잡고 잘 생활하고 있는것 같은데 저는 2년여의 세월동안 한순간도 그를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너무나 힘이들고 숨쉬기조차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눈 뜨는 순간부터 눈감는 순간까지....삶의 의미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별의 아픔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까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 시간이 저에겐 너무나 더디게 느껴집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니까요... 늦게 찾아온 사랑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위로좀 해주세요...부탁이에요.... 아무말이나 해주세요. 전 어떻게 그를 잊고 살아야하죠.. 이제 볼수없는 먼곳으로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