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내꼬야~!) 날 짜 (Date): 2003년 12월 23일 화요일 오전 02시 22분 22초 제 목(Title): Re: 단팥죽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만든 팥죽을 20년 만에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식구많은 친구네 어머님께서 한 그릇 떠다 주신 건데..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하니 맛있다.. 간도 딱 맞고.. 집에서 팥죽을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동짓날 팥죽 생각이 나면 편의점에서 사먹곤 했는데, 올해는 운이 좋은듯...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