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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faith (시츄구함!!)
날 짜 (Date): 2003년 9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34분 21초
제 목(Title): 무뎌졌나 보다..



하루하루 미친듯이 바쁜 일상 속에서..
그나마 너 생각 조금은 버리고 살 수 있었는데..

할일이 많은 걸 다행으로 여기고 정신없이 달려왔었는데..
이렇게 너무 아플땐, 같이 있을 땐 아픈 적도 없던 나였지만
그래도 많이 생각나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일상 생활속에선 조금씩 잊고 살다가
이렇게 뭔가가 아쉬울때 널 기억하는 걸 보면
나도 조금씩 무뎌져 가는 가 보다.

참 다행이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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