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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포르코로쏘)
날 짜 (Date): 2003년 9월  9일 화요일 오후 09시 23분 27초
제 목(Title): 가을인듯.


늦은 한 밤 방에 누워 혼자 뒤척이며 생각이 든 것이 ..

이처럼 한 밤중 어슬픈 잠이 들었을때 굵은 빗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


*요즘은 노곤한 몸이 이불속에 녹아내릴때, 빗소리가 너무 고프다 ..





외로움이 찾아옴은 사랑이 찾아오는 것보다 고귀하다.
한 인간이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고귀할 수도 있고..
아름다울 수도 있고 값진 삶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H15.6.3 엄마의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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