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faith (시츄구함!!) 날 짜 (Date): 2003년 8월 26일 화요일 오후 02시 23분 31초 제 목(Title): Re: 인간도 혼자 살아갈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이란 영화에서 국어 선생님인 김태우가 그러죠. 언어영역에서 이런식(수능)으로 너희들을 평가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라구.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 교육이 너무 막고 있다는 느낌을.. 사실은 과외하다가 학생이 언어영역 문제 물어봤을때(특히 시부분) 시를 읽고 받아들이는 건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걸. 하나의 정답만을 향해 몰아 간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슬하더군요. 문제 풀다 이렇게 느껴서 그걸 설명하다 보면 정답엔 다른 말이 씌여 있고--; 하나 기억남는 추억은. 제가 나온 중학교 시험은 보통 객관식 3점자리 20문제 주관식 4점자리 10문제 해서 100점인 시험과목이 많았고 도덕과목 역시 그랬는데. 선생님이 주관식으로 5문제는 항상 OX 문제를 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