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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trivial)
날 짜 (Date): 2003년 8월  2일 토요일 오전 01시 58분 39초
제 목(Title): Re: 사랑하는 마음 



봉달씨가 말하는 그 의료파업의 의사는 아닌데요.

한달 수입의 3분의 1일을 무의촌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약품 구입비로 보내고 

있답니다. (한달 수입 120만원)

그리고 봉달씨보다 아마 더 농사 잘 지을거에요. 농사지으면서도 학교 
다녔으니까요. 


저도 의료파업의 희생자였어요. 하지만 그 의료파업의 와중에도 다른 의사들 

눈치 봐가며 밤새 치료해준 의사가 아니었다면 저지금 이렇게 글도 못 쓰겠죠.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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