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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y (헐스)
날 짜 (Date): 2003년 7월 25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39초
제 목(Title): 아프다


명치 위 가슴뼈 아래가 아프다

다리가 뻐근해질 만큼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고와서

바디샵 망고샤워젤로 박박 문지르고 

포도주 200ml를 치즈 한 장과 크래커 3개랑 같이 먹고나니

어질어질하고 더워지면서

너무나도 센치해진다.



실은 이번 주 회사에서 계속 기분이 안좋은 일들이

있는데, 이게 사소한 일임에도 신경쓰이는 건

내가 소심한 탓이리라 자책하며 잊고자 마신 것이

이젠 옛날에 보내지 않은 편지들까지 꺼내읽으며

눈물콧물을 짤만큼 괴로와져버렸다. -_-;



후우...책 좀 읽을려고 했는데 걍 잠이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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