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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MasK (아기호랑이�8)
날 짜 (Date): 1995년05월06일(토) 09시31분12초 KST
제 목(Title): 섹스?




섹스?

Sex?

아님 쌕쌕?

난 예전부터 참 밝히는 학생이었다.

(학교다닐때부터.....)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물론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난 예전보다 훨씬 성적으로 성숙해서인지.....)

한 땐 그것을 좋아하고 동경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남녀간의 섹스는 왠지 

어떤 형식을 깨뜨리는 망치같다고나 할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난 섹스를 멀리하고 

왠지 여자가 옆에 와서 술 따라주는 술집을 멀리하게 됐다.

옛날엔 무지 좋아했는데.....

아무튼 남녀간의 섹스는 조심해야 한다.


난 우리 엄마가 나 한테 하신 말씀을 늘 되새기면서.....

"넌 아무것도 걱정이 안되는데 수원가서 여자조심해~~~!"

라고 하신 말씀이.....


아무튼 난 별로 섹스를 좋아하진 않는다.


남녀간의 약간의 형식이 존재하면 괜찮지 않을까....

아무 형식도 없게 모든것이 다 무너지면....

허무하다고 판단되는데....

물론 내 생각이지만....


난 섹스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형식을 깨뜨리는 것 같아서리....

그 형식에 순(純)수함이 존재했으면 한다.


난 너무 고지식한가?~~~~~


그래 난 단지 나일뿐야~~~~~


수원에서 아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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