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Romance (로망) 날 짜 (Date): 2003년 6월 3일 화요일 오전 09시 48분 37초 제 목(Title): Re: [펌] 야심만만 끼어들고 싶지는 않았지만 한마디 하고 싶어서요. (또 누군가 따지실지도 모르는데 끼어들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은 끼어서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는 뜻. 또, 안 끼고 싶다며 왜 꼈냐고 할까봐) >연상 여자의 장점 중... >성에 개방적이다 >원룸이 있다 >이 두가지는 동일한 대답 아닌가여? :-) 뒤에서 어떤 분이 거의일맥상통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지만 동일하단 사람은 없군요. 아직 그 부분에서 동의를 못 구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두 분 정도는 동일하지 않은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고요. >음... 제 글 어디에서 원룸있는 여자 = 성에 개방적인 여자 라고 주장했다는 거지요?? >제 글은 설문조사 응답자 중 연상여자와의 연애의 장점이 "원룸이 있다"는 것이라고 응답한 남자에 대한 것입니다. >답글은 여기까지. 한 사람의 글만을 인용해서 죄송합니다만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설명하기 쉬워서 인용할 뿐. 제 생각에는 첫 글에서 글쓴이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일반적 남자가 그렇고 설문 응답자도 그럴것이라는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 생각이 다르다면 저렇게 동의를 구하는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글 자체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독자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동일성 문제. 상식적으로 설문자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니 저런 답변을 했겠지요? 객관식이면 더욱 그렇고, 주관식이었다면 일맥상통도 일리가 있고요. 뒤에 어떤 분이 동일하다는데에 흥분하셨는데 감정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까? 원룸있음 개방적(소위 노는) 여자로 보이겠네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설문 응답자의 생각이라고 원 글쓴분께서 얘기 하셨지만, 그런 설문 응답자 즉, 일반적 남자들이 그리 생각할 것이라는 사실로 흥분할 수도 있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글로 의사 표현하는게 힘들다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약간 주제가 샜지만). 말꼬리 하나 하나를 물고 늘어지면 서로 피곤해진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교묘하게 빠져나가거나(제가 보기엔 현재 논쟁하시는 이쪽 저쪽에서 서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하면 상대방 열받고 당사자는 담에 또 빠져나간거 방어해야되고... 그냥 한마디 썼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기고 살자고요. 제 의견이고 그게 싫으신 분은 안하시면 됩니다. 논쟁은 재미있었습니다. 보통 저는 ROM인데... 참고로, 23194인가 까지만 읽고 씁니다. 뒤엣글이 너무 복잡해서 이해할 시간이 없군요. 또 누군가 따지실까봐 얘기하는데, 게시판에 뒷북 못단다는 법은 없지요? 수고스럽더라도 중간의 댓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