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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Lorraine)
날 짜 (Date): 2003년 5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 33분 21초
제 목(Title): 꿈 속의 세기말.


終末은 생각보다 
고요하게 찾아왔지 
깊은 잠처럼


그리운 것이 없으니 
재로 化하면서도 
웃을 수 있었으나


因緣이 끊어졌어도 
마음에 켠 燈은 


                                        언어의 신성한 베일에 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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