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Lorraine) 날 짜 (Date): 2003년 3월 27일 목요일 오후 10시 24분 44초 제 목(Title): 참으로 가벼이 부서지더군 그녀와 그, 비록 그 사실을 말로 꺼내진 않았지만 감정 싸움은 자기가 받은 것 이상으로 돌려주기 마련이므로 자기가 다친 마당에 상대의 상처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오랜 세월동안 정성스레 쌓아올린 많은 추억들이 그저 흔하디 흔한 조개껍질의 잔해로 기억의 해변을 뒹구는 끔찍한 경험은 한번으로 족한데 그들은 그걸 알면서도 손아귀에 준 힘을 늦추질 않았어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살해당했지 함께 낳고 기른 아이와 같은 그들의 사랑은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