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3년 3월 26일 수요일 오전 09시 05분 55초 제 목(Title): Re: [상담] 교회다니는 여친 잠시 말이 나와서.. 여자가 교회에 더 빠져드는(표현이 맞나?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여성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아니 여성이 항상 보호받기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겠죠. 남자든 여자든 무엇엔가 기대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며, 비교인이 보기에 기독교를 가진 "여자"분이 "연예"를 하기가 힘든 이유는 "남자"외에 "하나님"이라는 절대자에 대한 "의지"라는 측면이 "신실한 신자"일수록 강하기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론 "여자"를 설득하기가 어렵다는데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치관"의 차이일뿐 "화합하여 같이 살아야 하는 인간의 숙명"을 서로가 깨닫게 되고 "둘중에 누군가가" 먼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게 되면 "결혼"이라는 합의는 이룰 수 있을겁니다. 제가 볼 때 아무리 "신앙심"이 깊어도 "연애"에 대한 그 불확실한 "느낌"만큼 사람을 설레면서도 기분좋게 만드는 감정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성령"을 느끼는 그 짜릿함과는 조금은 모랄까 성격이 틀린 "감정"같습니다. ------------------------------------------------------------------------------- 참 쓰고 보니 몬 야그를 쓰는건지.. "연예"만큼 하루에도 골백번씩 사람 마음을 왔다갔다하게 만드는 것도 없고, "남자"도 이 와중에 중심을 잡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종교"를 가지는 것도 모 나쁠건 없다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