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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3년 3월 19일 수요일 오후 03시 59분 26초
제 목(Title): Re: [감사합니다]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떨어져 지내심이...

남자는 점점 더 도망가려고 할 뿐이죠. 본인이 원하든 아니든.

막연히 기약없을 수는 있어도, 지금같아서는

그 여자분에 대한 진정한 감정을 스스로도

알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에너지가 소진되면 서로 비참해지면서도

왜 이렇게까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슬픈 

상황으로 치닫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 It does not do to dwell on dreams
  and forget to live, remember that."                     푸르니

                        -Professor Albus Dumble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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