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스 카) 날 짜 (Date): 2003년 3월 11일 화요일 오후 10시 39분 57초 제 목(Title): 연어. 하얗게 세월이 흘렀어도 물살을 거슬러 오르듯 나는 그대에게로 기약없이 헤엄쳐 가네 물살의 저항으로 온몸이 멍들지라도 도무지 멈출 수 없는 걸 그대의 서늘한 마음 가장자리에 내 애틋한 그리움을 뽀오얀 알 낳듯이 소중하게 쏟아놓고 죽고 싶어 그 체취를 잊기 전에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