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aijifan (태지팬) 날 짜 (Date): 2003년 2월 15일 토요일 오후 07시 41분 52초 제 목(Title): 보드가 썰렁하네요. 연인이었던 분들이 다들 결혼을 하셔서 그런가보네요. 요즘 피씨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관계로..다시 키즈에 들어와서 놀고있는데요..(근 4년만이네요.) 오늘은 신랑이랑 같이 놀다가 예전 결혼하기 전에 러브보드에 썼던 글들을 찾아읽었습니다. 어찌나 유치하고 닭살이 돋는지.. 토할뻔했습니다.^^ 제 신랑도 자기가 쓴글을 보고 뒤집어지더군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키즈를 떠나신 분들도 많겠지만. 이제야.. 96년 97년 키즈 러브보드를 문란하게 하고 보는 이들 눈쌀 찌푸리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신랑이랑 싸워서.. 이 인간이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하고 투덜거렸는데.. 예전 글들 보니..그 당시에도 티격태격 많이 싸우긴 했었네요.^^ 하여간 키즈에서 만나 결혼했는데..축복인지.. 키즈가 내 팔자를 망친건지..더 살아봐야겠네요^^ ***** 너를 볼 때마다 내겐 ********* 가슴떨린 그 느낌이 있었어 ************** 난 네게 나를 던진 거야...예이예이예이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