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02일(화) 11시26분42초 KST 제 목(Title): 예단비... 친구가 얼마전에 결혼을 했다.. "난 절대 사치스럽게 안해..." 하면서..웨딩드레스도..싸게 하는데..가전제품도 싸게 파는데..결혼식장두..괜잖구..싼데를 열심히 알아보구 다녔다... 친구는 잘 사는 편이지만...항상 검소했다... 근데...근데... 막상 결혼할때...예단비만.."수천"나갔단다.. 그런애두..(항상..검소하구..결코 있는 티 안보이는애..)이런데... 우앙~~~ 난..지금..결혼자금을 까먹구..앉아있다.. 울 엄마가...결혼자금..1500뿐이 못준다구... 내 학비...용돈 모두..여기서..나가는 거라구...그랬당... 내가...졸업할때..계산해보니까...학비..거의 1000만원...용돈..500만원(모자란..) 남는게..없다.. 내가 벌어 가야 된다는 야근데... 휴~~~ 울 엄마는 뭘 모르나 부다... 수억 얻어줘두..누가 데려갈까..말까일텐데.. 나 인제 결혼은 다 했당~~~~ 잉~~~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커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